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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역대최고 계약금 예상 , 안테나 엔터 이적

유재석 역대최고 계약금 예상 , 안테나 엔터 이적 유재석이 FNC에서 나온다고 알려졌는데요. 7월15일자로 전속계약이 종료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유재석이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는데 카카오의 레이블 안테나엔터로 이적한다고 하네요 . 유희열의 행복한 외침이 여기까지 들려오는듯 ㅋㅋㅋㅋ 유재석은 100억원대의 육박하는 계약금을 받고 카카오엔터 레이블 안테나로 이적할것으로 다들 보인다고 하네요. 역대 최고의 계약금을 받을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이번에 계약 끝나는 FNC에서는 유재석과 논의 끝에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는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서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려고 한다 , 6년의 긴시간 함께해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알리기도 했는데요 유재석의 계약기간에 대한..

레드북 공연중단 ~7/17일까지 , 차지연 확진판정

레드북 공연중단 ~7/17일까지 , 차지연 확진판정 공연중이던 뮤지컬 레드북이 공연을 7월17일까지 중단한다네요. 6월4일 홍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했던 뮤지컬인데요. 최근 출연중인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고해요 . 해당되는 당일 공연 일정은 취소를 결정했었는데요. 이후에 같이 뮤지컬에 출연하는 다른 배우들과 스탭들도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고 하네요. 아이비 ,김세정, 인성 도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고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2주간 공연을 중단하기로 했다네요 레드북측에서는 출연배우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방역당국에서 역학조사를 실시했고, 조사 결과 일부 배우와 스태프가 자가격리 대상자와 능동 감시 대상자로 분류됐다고 하네요 확실한 조치가..

육사오 크랭크업 , 고경표 , 이이경, 음문석, 곽동연 출연

육사오 크랭크업 , 고경표 , 이이경, 음문석, 곽동연 출연 영화 육사오가 지난달 크랭크업을 했다고 하네요. 영화 육사오는 = 6/45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6월26일 촬영을 마무리하고 크랭크업을 공식적으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영화에는 이이경 , 고경표, 음문석 , 곽동연 , 박세완, 이순원, 김민호가 출연한다고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의 당첨 로또를 둘러싸고 남북 군인들 간의 코믹 접선극을 그린다고 하네요. 남한 전방 감시초소 GP 말년병장 , 1등 당첨 최초 소유주 천우 = 고경표 북한측 GP 상급병사 57억 로또를 주운 용호 = 이이경 군대 체질, FM 원칙주의자 남측 중대장 강대위 = 음문석 , 남한 전방부대 소속 관측병 만철 = 곽동연 , 대남 해킹 전문 북한 상급병사..

김우빈 택배기사 주연 출연 예상 / 넷플릭스 공개예정

김우빈 택배기사 주연 출연 예상 / 넷플릭스 공개예정 김우빈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인 작품 택배기사의 주연으로 출연할 가능성이 제기됐는데요 궁금하네요 택배기사 작품은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라고 알려져있는데요. 이운균 작가님의 작품이고, 이번에 조의석 감독이 연출하게 됐다네요 대기오염이 심각해진 미래, 오로지 택배로만 살아가는 시대를 배경으로 디스토피아 시대 ,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택배기사라는 현실적인 존재를 가까운 미래를 책임지게 되는 특별한 존재로 재 탄생시키는 발상의 전환을 가진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김우빈은 작품에서 전설의 택배기사 5-8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난민 출신 최초의 택배기사로 일반구역의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란 평범한 아이였지만 주민관리국 직원의 실수로 왼쪽 손목..

모가디슈 개봉날짜 , 7월28일 , 예고편

모가디슈 개봉날짜 , 7월28일 , 예고편 영화 모가디슈가 이번달 28일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 정만식 , 김재화, 박경혜가 출연한다고 알려진 영화라서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이 영화 극장에서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 영화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라고 하는데요 주 소말리아 한국 대사관 대사 한신성 역에 김윤석 , 안기부 출신 정보요원 강대진 참사관 조인성이 연기할 예정이라고 알려져있어요. 이 영화는 소말리아 내전의 상황,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라고해요 . 남북 대사관 직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만들었다고해요. 당시 배경을 재연하기 위해 모로코 정부의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