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7

정직한 후보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정직한 후보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코미디영화 정직한 후보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5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하는데 다들 영화 보셨나요? 저는 이번주에 보려고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이 선거를 앞둔 어느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라고 하는데요 라미란이 주연으로 영화 개봉 전 부터 화제였던거 다들 아시죠? 개봉 직후에는 예매율 1위를 공고히 다졌었는데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세대 관객의 취항을 모두 잡았다고해요 속시원하고 유쾌한 코미디가 먹힌거 같네요 관람 포인트로는 배우들의 웃음 농도 100% 코믹 연기로 뽑히고 있는데요 능청스런 연기와 빈틈없는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 덕분인것 같아요 라미란,나문희,김무열이 출연하..

영화 작은아씨들 라라랜드 오프닝 넘고 외화 1위 기록

영화 작은아씨들 라라랜드 오프닝 넘고 외화 1위 기록 영화 작은 아씨들이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고해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작은 아씨들은 개봉 첫날인 12일 7만 1098명을 동원하고 누적관객수 8만 5955명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전체 박스오피스 1위는 한국영화 정직한 후보가 차지했지만, 작은 아씨들은 배정된 자석수 약 49만석에 좌석율 14.4%를 기록하면서 정직한 후보의 약 95만석의 좌석 판매율 11.6%를 뛰어넘은 기록을 달성했다고해요. 작은 아씨들은 라라랜드 오프닝 관객수 6만 2258명, 히든 피겨스 오프닝 관객수 1만 5834명을 모두 뒤어넘으면서 오프닝 스코어를 선보였다고해요. 2월 개봉 외화 최고 흥행작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오프닝 관객수 7만..

이번주 영화 박스오피스 영화들!

이번주 영화 박스오피스 영화들! 안녕하세요 루트의 꿀잼박스 오늘은 수요일!! 요즘 여러분의 영화취향은 어떤건가요>? 제가 가져온 이번주 박스오피스 영화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연휴가 끝난후에도 영화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 인기 영화들 가운데서 1위를 지키고 있는 영화는 바로 남산의 부장들이랍니다. 개봉후 단 한번도 박스오피스 1위를 뺏긴적 없는 영화인데요 계속해서 입소문을 타고 개봉 2주차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답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고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요. 영화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연기력 그리고 화제성이 계속해서 흥행을 이끌어가고 있어요.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기반으로 밀도있게 그려낸 1979년 ..

남산의 부장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남산의 부장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과 동시에 흥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남산의 부장들 줄거리는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영화에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한 1월22일 하루동안 무려 25만 2178명의 관객이 관람하면서 흥행을 시작했는데요 설연휴대전이라 불리는 경쟁에서 개봉작들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고해요 이병현의 인생연기를 볼수 있고,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과 시너지가 이영화의 흥행을 주도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내부자들 이후 우민호 감독의 깊어진 공력으로 시간순삭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고하네요. 15세 관람가 답게 연휴동안 가족 ,친구,연인..

영화 백두산 개봉 첫날 1위

영화 백두산 개봉 첫날 1위 영화 백두산이 개봉 첫날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고 함. 19일 하루동안 45만 255영의 관객들을 동원해서 45만 835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고 하는 영화 백두산 .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라고 함. 신과 함께 시리즈를 제작한 덱스터스튜디오의 신작이라고 함. 순 제작비만 260억원이 투입된 작품이라고 하는데.. 이 정도 흥행이면 금방 제작비보다 더 수입을 불러들일거 같음. 이 영화에는 하정우와 이병현을 중심으로 마동석, 전혜진, 수지가 출연한다고 해서 캐스팅 당시에도 엄청난 화제였던 영화임. 이해준,김병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또 한번 화제였는데, 관심을 계속 받던 예정작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