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북한피살 언급 없이 군 경계태세, 대비태세 강화

국군의날 북한피살 언급 없이 군 경계태세, 대비태세 강화 

 

 

 

 

 

 

 

 

문재인대통려이 오늘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최초로 국산 개발 전투차량인 전술지휘차량에 탑승해

행사장에 입장했다고 하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국군 역사상 최초로 이천 특전사에서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특수전 부대원들은 강하고 뛰어난 대체불가의 정예군인들이라며 격려도 했는데요

평시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ㅇ르 지키고 어떤 임무든 목숨을 걸고서라도

와수해내고야 마는 특수전 장병들이 참으로 자랑스럽다, 군 최고통수권이자

선배 전우로써 깊은 신뢰와 애정을 보낸다고 언급했는데요

 

 

 

 

 

 

 

그러나 국군의날 행사에서는 북한의 피살사건에 대한 관련 별도의 언급은 없었다고 하는데요

대북 메시지가 전혀 없어 정치권 논란이 일어날것 같다고 하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확고한 안보태세를 지키는데에는 전후방이 따로 없다며

올해는 코로나, 자연재해라는 새로운 안보위협에 맞서 특별한 태세를 갖추느라

노고가 많다고 격려했다네요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에 따라서 정찰위성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하겠다는 청사진을 드러냈다네요

올해 한/미 미사일 지침을 개정해 탄두 중량의 제한 해제에 이어 우주발사체에

고체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하는데요. 한국군 최초 군사전용 통신위성

아나시스 2호에 이어 고체 우주발사체로 잠재적 위협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정찰위성을 쏘아 올릴 능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