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발열증상자 발생, 특별행정조치 시행

제주공항 발열증상자 발생, 특별행정조치 시행 

 

 

 

 

제주도에서 추석연휴를 앞두고 주말인 26일부터 특별행정조치를 시행했다고 하네요

제주국제공항에서 발견된 고열 증상자가 28일까지 34명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이중에서 7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6명이 음성으로 판정됐다고하네요

그리고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주 방역당국에서는 30명중에서 7명은 재검사까지 걸쳤다고 하네요

체온이 37.5도 이상으로 확인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발열증상자는 날짜별로 보면 26일 - 8명, 27일 -8명, 28일 -18명이라고 하는데요.

검사자는 26일 - 1명, 27일 - 2명, 28일 - 3명이라고 하네요.

 

 

 

 

추석연휴가 끝나는 10월4일까지 전체 37만명 , 하루에 평균 3만명이 제주도를

찾을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 발열증상자가 더 늘어날것으로보고 방역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제주도에서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방역 특별행정조치에 따라

감염증 확산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네요

 

 

 

 

 

제주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연휴가 끝나는 10월 4일까지 발열 검사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제주 입도객은 입국장 통과시 체온이 37.5도 이상일 경우 10분 간격으로 3번

발열체크를 실시한다고해요. 열이 떨어지지 않을 경우 발열증상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무조건 받아야 한다네요.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