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회사 들어왔을때 기존에 일하던 직장이 사내들만 가득해서
이번에 들어가게 된 직장은 여직원들도 많아 상당히 놀랬는데요~
처음 입사했을때 남자직원은 저 포함해서 딱 3명이라
진짜 여직원들 기의 눌려 회사생활 했던 기억이나네요~
남자 상사에게 혼날때와 여자 상사에게 혼날때 다른점!!
남자 상사들은 혼내키고 그 다음에 뭔가 쿨하게 대하는 면이 있는데
여자 상사한테 잘못걸려 털리게 되면 거의 엄마한테 털리듯이
혼나고 하루 왠종일 눈치를 보며 살아야 했습니다.
이 영상도 오피스워치라는 웹드라마 같은 형식의 짧은 드라마인데요~
나름 재밌게 봤던 드라마였어요~
그리고 회사생활에서 늘 볼 수 있는 독특한 사람들도 나오고~
나름 재밌게 봤던 드라마였습니다.
지금은 저도 3년째 다니고 있어서 이제는 별 감흥이 없지만
진짜 항상 느끼는것인데 회사 처음 출근할때 그 설레임이
전 좋았던 것 같네요~
어떤 일을 하게 될까?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까?
하는 그런 설레임 말이죠~
오늘 즐거운 금요일인데 오후 업무 잘 보시고 칼퇴하셔서
불금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제 곧 점심시간이라 밥을 먹으러 나가야겠네요~
사진영상 출처 - 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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