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한 매력을 가진 EXID 멤버 하니

무대에 올랐을 때 눈빛연기만큼은 남심을 충분히 녹이기도 남을 하니~~

그런데 하니가 일상생활할때는 어떤 느낌일까요?

진짜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지금 이 영상을 보시면 하니에 털털한

매력에 빠져들 수 있어요~

이렇게 하니를 보니까 왠지 친척누나가 생각나는 듯한 털털함을 보여주는데요.

 

 

 

 

예능에서도 재밌는 모습을 보여주고 방송 중 말하면서 침까지 흘리며

사람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래서 하니를 좋아하게 되는 듯합니다.

특히 동생이 휴가 나왔을 때 동생분에게 라면 끓이라고 시키고

컴퓨터 사주러가는 모습 등을 보면 반도의 흔한 남매에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봐요~

 

 

 

 

저도 요즘 컴퓨터 새로 사고 싶어서 막 알아보고 있는데

갑자기 하니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컴퓨터로 빠져버렸네요~

근데 전체적으로 EXID 멤버가 서로 다 친하고 사이가 좋아보여요~

그리고 털털한 모습도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제가 개인적으로 EXID를 너무 좋아합니다.

 

 

 

 

 

진짜 가식적인 모습이 아니라 털털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는 멤버라

너무 좋네요~ 이렇게 점심시간 일하기전 하니 영상을 보면서 나름

힐링같은 힐링을 해봅니다.

오늘 퇴근하고 속이 좋지 않아 죽을 먹을 예정인데요.

 

 

 

 

 

주말에 맘 놓고 치킨 시켜먹은 것이 잘못이네요....

빨리 퇴근해서 죽 먹고 쉬고 싶네요~

요즘 몸도 관리하고 건강도 챙기려고 아침에 사과 한알 먹고 있는데요.

한달 딱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털털한 매력을 가진 하니의 일상적인 모습을 보면서 힐링하세요~

 

 

 

 

사진영상 출처 유튜브 - dd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