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매니저 갑질 폭로논란 충격적이다 언급

신현준 매니저 갑질 폭로논란  충격적이다 언급

 

 

 

 

 

 

 

신현준이 전 매니저 김모씨가 제기한 매니저 갑질 논란에 대해서

충격적이라고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신현준은 "부부나 연인,사업 파트너

다 마찬가지다. 수년간 함께 한 두사람 간 갈등이 왜 없고, 서운한 점이 왜 없겠냐"

라고 하면서 폭로 라는 이름으로 나열한다면 또 다른 의미의 폭력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13년간 신현준은 전 매니저 김모씨와 일하면서 본인 역시 서운하거나

힘든점이 많았지만 반박이라는 이름으로 어떤 사건이나 문제가 있었는지는

밝히지 않겠다고 하는데요. 풀지못한 응어리나 불만이 있었다면 본인과 만나서 대화를

나눌 수 도 있었는데 아쉽다고 하는데요.. 그쵸.. 먼저 대화로 풀수 있었을것을..

 

 

 

 

 

신현준은 또한 매니저에게 욕설과 폭언을 일삼고 신현준의 모친의 시중논란에 관한

김모씨 주장에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요. 매니저이기 이전에 스무살때부터 알고지낸

동갑내기 친구라며 남자인 친구사이에 이자식 같은 호칭은 허물 없이 자연스러웠고

그친구 역시 본인에게 그렇게 대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친구사이기에 서로의 어머니께 자주 인사를 드리는 사이였고 단순히 배우와 매니저 관계가

아닌 가족간에도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사이였다고 했는데요.

매니저가 20명이상 바꼈다는 말에 대해서는 코디,메이크업,등 스태프 모두 10년이상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해명했는데요. 공식입장이 나왔으니 매니저에 입장도 나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