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강성욱 성폭행 혐의 유죄 , 징역 2년 6개월

하트시그널 강성욱 성폭행 혐의 유죄 , 징역 2년 6개월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강성욱이 성폭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네요.. 6월2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 강간 등 치상 혐의로 기소 됐던 강성욱과 공범a씨는

상고심에서 각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하네요

 

 

 

 

 

강성욱은 A씨와 2017년 8월 부산의 한 주점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여 종원을 A씨의 집으로 데려간 뒤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특히 이과정에서 강성욱이 해당 여종업원이 경찰에 신고하자

"너같은 여자의 말을 누가 믿겠냐"고 하며 꽃뱀을 주장해 논란이었는데요

 

 

 

 

 

1심에서 강성욱과  A씨는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을 이수,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

취업제한 명령을 내렸었는데요. 강성욱은 1심 결과에 대해서 항소장을 제출했다고하네요

2심에서는 강성욱과 A씨의 혐의중 상해부분은 인정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피고인들이 합동해서 강제추행을 한 부분은 유죄로 인정한다며

징역 2년 6개월로 감형됐다고 하네요. 그리고 2심 선고후 강성욱 부모는

증거를 냈는데 왜 인정안해주냐며 항의와욕설을 질러 법정에서 퇴정조치를 받았다고 했는데요

강성욱 하트시그널 나와서 완전 화제였는데... 이런 사건은 좀..

 

 

 

하트시그널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