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 복귀 스타쉽 산하 레이블로?
몬스타엑스 탈퇴 5개월만에 원호가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했다는데요
원호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원호가 솔로 아티스트로써
앞으로 새롭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원호가 몬스타엑스를 탈퇴한지 5개월만이라고 해서 더욱이 반응이 엇갈리고 있어요
작년10월 채무 불이행, 특수절도,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학창시절 보호관찰을 받은
사실과 대마초 흡연 의혹이 불거지면서 결국 팀을 탈퇴했는데요.
그리고 올해 3월 대마초 흡연 의혹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하네요.
원호는 가정 불화로 인해 고등학생 시절 가출을 했고, 밖에서 어울린 친구들과 해서는 안될 일을 해
보호관찰 처분까지 받게 됐다고 털어놨는데요. 성숙하지 못했다, 제탓이다, 제잘못이다,
죄송하다라며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는데요....
피해자들이 있다면 티비에 나오는 원호의 모습에 또 한번 상처가 될 수 도 있을거 같단 우려가 되네요..
각종 의혹으로 팀에서 탈퇴까지 한 원호의 활동재개에 대해서 여러가지 엇갈린 반응이 많네요
연예계 복귀하는것이 불편하다는 반응인데요. 철없는 학창시절의 일이라고는 하나,
10대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아이돌 가수라는 점이네요.
또 원호가 새로 전속계약한 회사가 몬스타엑스가 있던 스타쉽의 산하 레이블이란 점.
눈에 띄네요
스타쉽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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