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이혼 송다예와 결혼 1년만에 파경

김상혁 이혼 송다예와 결혼 1년만에 파경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 1년만에

파경을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좀 충격적이네요.

김상혁 소속사에서는 두사람이 견해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밝게 됐다는데요.

 

 

 

안타깝지만 각자 자리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는데요.

김상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다 저의 불찰인것 같다,

잘해준것 보다 못해준게 더 많은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고 이혼 심경을 밝히기도 했어요.

 

 

 

김상혁과 송다예 파경 소식으로 가정폭력이 이혼의 원인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됐었는데요. 그 이유는 온라인 상에서 두사람을

응급실과 경찰서에서 목격했다는 확인되지 않은글들이 올라왔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또 송다예가 결혼식 전날얼굴에 멍이 들었다는 사실 때문에 폭행 루머가 더욱 퍼졌었죠.

 

 

 

이에 대해서도 김상혁 소속사에셔는 당시 넘어져 얼굴에 멍이 들었고,

두사람이 충분히 이에 대해서 해명을 했다며 가정 폭력 루머에 대해서

적극 반박을 했다고 하네요. 김상혁과 송다예는 2018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작년 4월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했었죠.

 

 

 

 

 

김상혁 인스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