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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전문학교 앞으로의 미래!

똑똑이요 2019. 3. 5. 12:01

 

패션전문학교 앞으로의 미래!

 

 

 

 

제가 아침을 평소에 잘 챙겨먹는데

요즘 사랑니 때문인건지 잇몸이 아프네요 ㅠ

잇몸에 음식이 닿으니까 아파서 입맛도 없고

먹긴먹는데 배 채우려고 먹는거지

막 먹고싶어서 먹는거는 아닌거 같아요

먹다가도 입맛이 뚝 떨어지고 ㅠㅠ

암튼 아침에 견과류랑 과자랑 물이랑

먹고 있는데 아 너무 배고파서 현기증 날거 같아요 ㅋㅋ

역시 밥을 매일 먹다가 안먹으니 머리가 안돌아가는듯 합니다.

 

 

 

 

사랑니때문일지 모르니 병원에 가봐야겠어요 ㅠ

사랑니 빼는거 뭔가 겁이나네요ㅠㅠ

저는 이제 대학교 졸업을 한 직장인인데요

제 고등학교때부터 꿈이 쇼핑몰을 운영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디자인학원도 다니고 하면서 배웠는데

그래도 역시나 대학교에서 진학해서 배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패션전문학교에

진학해서 패션에 대한 다양한 걸 배우게 되었는데

역시 그냥 하는거랑 달리 현장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교수님들이 있기에 참 좋은거 같아요

 

 

 

 

 

 

제가 다닌 패션전문학교는 학교 성적과 내신성적을

보지 않고 있어서 학교 입학할때 좀더 편하게

입학을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만큼

패션전문학교 학생들은 패션에 관심이 많고

꿈과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뽑는거 같더라구요 ~

저는 학교와 집이 굉장히 가까이 있어서

남들은 통학하기 힘들다고 찡찡대고

아침일찍 가야한다고 피곤해하는데

저는 그런점이 없어서 편하게 다닌거 같아요

 

 

 

 

이 패션전문학교의 위치는 세계적인 패션 기업들의

각충장인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실무 위주의 패션 특성화 교육울 통해

패션전문학교 학생들 개인 간의

능력을 최대로 향상 시키며

더 나아가서 패션 전문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직업교육의 체계를 강화할수 있답니다.

 

 

패션전문학교 패션산업의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명한 패션디자이너와

모델리스트에세 배우는 졸업작품 크리틱

수업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개성과

현업 디자이너의 전문성을

조화시킨 우수 작품을 만들어 내는 학교랍니다.

 

 

 

 

 

 

 

 

 

패션전문학교 재학생들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연 2회 국내 굴지의 패션기업에서 현장실무를 경험하면서

학교수업으로 부족한 실무를 익히고 한발 앞선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패션전문학교 학생들이 전국에서 몰릴텐데

지방에서 올라오는 학생들을 위해서

기숙사 지원도 해주고 있구요,

해외연수를 장려하기 위한 신입생 해외연수 등

재학생의 30% 이상이 예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폭넓은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하네요.

 

 

 

 

 

 

패션전문학교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워온 지식과

실무능력으로 성공적인 취업을 하려면

담임교수님과 취업센터의 협조로

패션전문학교 학생 개개인에 맞춰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학교입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을 위해

해외 유명 패션스쿨 출신 교수들의

유학상담 프로그램과 국내 대학 편입 지원

시크템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패션전문학교 재학생들은 정기적으로

상담 뿐만이 아니라 언제든지 담임교수를 만날 수 있는데요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학사 관리와 진로지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패션전문학교 선택할때 위치도 봐야하고

이 학교가 얼마나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어떤 교육을 통해서 가르치고 있는지 등등

여러 가지를 따져보시고 꼼꼼하게

알아보신뒤에 학교 결정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패션전문학교 졸업후에 저는 많은걸 얻고 졸업했는데요

테크닉도 그렇고 많은 실무 수업을 통해서

나의 실력이 점점 더 나아가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학교 위치도 정말 좋았으며 가르쳐주신 수업들

등등 많은 패션에 관한 지식을 얻고 졸업해서

내가 원하는 쪽으로 취업이 되어서 이제 일을 하게 될텐데요

정말 두근두근 거린답니다.

 

내가 정말 원하고 하고 싶던 일을 한다는게

쉬울수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어려울수도 있어요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자신이 원해서 하는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냥 돈벌라고 하는거지 자신의 대학 전공에 맞춰

일하고 있는사람 많지 않다는걸 알고 있어서

정말 하고 싶어도 그냥 바라만 보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런걸 따져보았을때 자신이 원하는 계열에 가는것도

좋은거고 중요시 한 일인데요

더 좋은건 그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하고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거고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