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에서 보여주었던 윤아의 능청스러운 연기

영화 공조에서 나왔던 현빈~ 기억하시나요?

유해진씨와 케미가 진짜 대단했죠 ㅎㅎ

 

 

 

 

 

 

 

 

영화에서 남측으로 넘어온 북측 특수요원역을 맡은

현빈씨가 유해진씨로 집에 잠깐 살게 되면서

윤아씨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데요~

 

 

 

 

 

 

 

 

 

완전 남자향기 물씬 풍기는 잘생긴 외모에 반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던 장면이 있었어요.

 

 

 

 

 

 

 

 

 

저도 정말 이 장면은 매우 재밌게 봤었는데요.

계속해서 챙겨주려고 하고 신경써주는 모습이 너무 재밌었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포스팅해보게 되었는데요.

 

 

 

 

 

 

 

 

윤아씨 연기도 이제 잘하시고 얼굴도 진짜 예쁘시고

못하는게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여자라도 현빈씨 외모라면 반할 것 같네요.

 

오랜만에 공조 다시 봐야겠네요.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였는데

공조2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사진영상 출처 유튜브 - 나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