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본사 압수수색 / 투기의혹 강제수사 돌입 LH직원들이 경기 광명 및 시흥 신도시 투기의혹이 발생했는데요. 해당 사안에 대해 경찰에서는 강제수사를 돌입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에서는 수사관들을 LH본사 경남 진주로 보내서 관련 자료를 확보하도록 했다고 하네요 압수수색은 경기과천 LH과천의왕 사업본부, 광명 LH광명시흥 사업본부를 포함해 투기의혹이 제기된 직원13명 자택을 동시적으로 수사중이라고 하네요 수사관은 모두 67명이 투입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누구하나 억울함 없이 , 한점 거짓없이 수사가 진행됐으면 좋겠네요 과천의왕사업본부에서는 투기의혹이 제기된 직원 중 3명이 근무한것으로 의혹이 발생했고, 광명시흥사업본부에서는 투기의혹이 제기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