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진단키트 미국FDA 긴급사용승인 확정 셀트리온에서는 체외 진단 기업 휴마시스, 공동개발한 코로나 감염증 신속항원진단키트 = 디아트러스트를 미국 식품의약국 (FDA)에 긴급사용승인 확정받았다고 하는데요. 디아트러스크는 코로나 바이러스 항원을 인식해서 감염여부를 15분 이내에 진단하는 전문가용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두가지 항원을 모두 검출하는 방법 = 듀얼 항원 방식으로 민감도를 극대화 했다네요 미국에서는 코로나 감염자를 초기에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는지 검사했고 결과 양성환자를 양성으로 인지하는 민감도를 93.9% 확인하고 바이러스가 없는 정상인을 정상으로 확인하는 특이도를 99.1%로 확인됐다고 하네요 사람아닌 인비트로 세포실험에서는 영국 ,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 미국 캘리포니아 ,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