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추가물량 계약 , 불확실성 감안? 정부에서는 화이자 코로나 백신 추가물량 계약당시 "백신을 더 많이 사면 더 많은 물량을 조기에 공급할 수 있다"는 화이자 측 제안을 거부했었다네요 ;; 전문가들은 코로나 백신의 불확실성을 감안하며 물량을 더 계약하지 않은것은 명백한 실책이라고 지적했는데요 .. 안정성을 감안한걸까...;; 의료계에서는 추가계약을 논의할 당시 화이자측에서 백신물량을 더 많이 구매할 경우 더 많은 물량을 조기에 공급할 수 있다는 뜻을 전했었다네요 그러나 정부에서는 300만명분 구매 의사를 보이면서 추가 계약 물량도 그만큼만 이뤄지게 됐다고 하는데요 300만명 백신만 확보한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 백신 계약상 논의 과정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는게 원칙이라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