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예비부인 김유진PD 집단폭행 가담 의혹 부러우면 지는거다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이원일 셰프와 예비부인 김유진PD가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데요. 김유진PD는 과거 뉴질랜드에서 또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하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럽지 연예인 닮은꼴 예비신부 피디는 집단폭행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과 글이 올라왔다고해요. 글 작성자는 요즘 스타셰프 예비부인이라며 각종 예능프로그램은 물론이고 포털 메인에 자주 뜨는 분은 앞으로 꽃길을 걸을텐데 반면 저는 애써 잊고 살았던 트라우마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다며 글을 썼는데요. 그러나 앞으로 이 사람을 TV에서 그리고 인터넷에서 얼마나 더 자주 봐야 할지 참을 수 없어 이글을 작성하게 되었다고 했는데요. 작성자는 2008년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