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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예비부인 김유진PD 집단폭행 가담 의혹

똑똑이요 2020. 4. 22. 10:59

이원일 예비부인 김유진PD 집단폭행 가담 의혹

 

 

 

 

 

부러우면 지는거다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이원일 셰프와

예비부인 김유진PD가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데요. 김유진PD는

과거 뉴질랜드에서 또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하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럽지 연예인 닮은꼴 예비신부 피디는

집단폭행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과 글이 올라왔다고해요. 글 작성자는

요즘 스타셰프 예비부인이라며 각종 예능프로그램은 물론이고 포털 메인에 자주

뜨는 분은 앞으로 꽃길을 걸을텐데 반면 저는 애써 잊고 살았던 트라우마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다며 글을 썼는데요.

 

 

 

 

그러나 앞으로 이 사람을 TV에서 그리고 인터넷에서 얼마나 더 자주 봐야 할지 참을 수

없어 이글을 작성하게 되었다고 했는데요. 작성자는 2008년 16살때 이 유명인 예비부인PD에게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는데요. 

10년이 넘은 일이고 다시 생각해내는것도 고통스럽지만 피해자는 숨어살고 가해자는

당당하게 살ㅇ가는 사회에 신물이나 기억을 되살려 그때의 일을 적어본다고했는데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아오테아라는 광장이 있는데 예비부인 PD는 슬리퍼를 신고

걸어오다 신고 있던 슬리퍼를 벗고 그 슬리퍼로 바닥에 쓰러질때까지

쓰러지고 나서도 여러차례 구타했다고 말했는데요. 해당 글은 이원일 셰프 여자친구 김유진PD로

추정되는데요. 과연 이 논란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발표할지 ....

 

 

 

 

 

-부러우면지는거다,커뮤니티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