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회사 들어왔을때 기존에 일하던 직장이 사내들만 가득해서 이번에 들어가게 된 직장은 여직원들도 많아 상당히 놀랬는데요~ 처음 입사했을때 남자직원은 저 포함해서 딱 3명이라 진짜 여직원들 기의 눌려 회사생활 했던 기억이나네요~ 남자 상사에게 혼날때와 여자 상사에게 혼날때 다른점!! 남자 상사들은 혼내키고 그 다음에 뭔가 쿨하게 대하는 면이 있는데 여자 상사한테 잘못걸려 털리게 되면 거의 엄마한테 털리듯이 혼나고 하루 왠종일 눈치를 보며 살아야 했습니다. 이 영상도 오피스워치라는 웹드라마 같은 형식의 짧은 드라마인데요~ 나름 재밌게 봤던 드라마였어요~ 그리고 회사생활에서 늘 볼 수 있는 독특한 사람들도 나오고~ 나름 재밌게 봤던 드라마였습니다. 지금은 저도 3년째 다니고 있어서 이제는 별 감흥이 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