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냥의 시간 개봉 연기, 이벤트 취소 영화 사냥의 시간측이 제작진과 모든 관계자들이 진중한 회의 끝에 개봉연기에 이어서 극장 무대인사, CGV무비팬딜 및 시사회, 극장 예매권을 포함한 모든 행사와 상영 등 이벤트를 최소하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행사 최소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19바이러스의 전국적 환산에 따른 우려 반응 때문이라고해요. 관계자가 대중 밀집 행사는 당분간 자제해달라는 정부의 권고를 엄중히 따르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기다려주신 관객분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한다고 해요. 추가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객분들과 팬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인만큼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하네요. 영화 사냥의 시간은 베를린 영화제 비경쟁 부문으로 초청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