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장관 보궐선거 학습 발언 논란, 오거돈사건 피해자 반발 여성가족부 장관이 2021년 보궐선거에 대해서 국민 전체가 성 인지성을 진단학습할 기회 라고 언급하면서 논란을 맞이했는데요. 오거돈사건이 진단 학습 기회이면 나는 학습 교재냐고 오거돈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가 강하게 반발해서 더욱 논란인 상황인데요. 오거돈 성폭력 피해자는 사건 공동대책위원회를 통해 집단 학습기회라니 , 그럼 나는 학습교재냐 내가 어떻게 사는지 티끌만 한 관심이라도 있다면 저따위 말은 절대 못한다고 분노했는데요 주변에 피해 주기 싫어서 악착같이 멀쩡한 척하면서 꾸역꾸역 살고 있는데 여성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내 인생을 수단 취급할 수 있나, 저소리 듣고 오늘 또 무녀졌다, 영상 보고 너무 충격 받고 역겨워서 먹은 음식 다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