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조리학과 배움의 길이 열린다! 안녕하세요~여러분!!! 오늘은 즐거운 목요일 이네요 벌써 이렇게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거 같네요 요즘 아파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예민하거든요 뭐든 다 재미가 없고 지루하고 짜증나고 나도 왜그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뭐랄까 걍 다 꼴보기 싫어진다고 해야하나? 암튼 저도 휴식기가 필요한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이 글을 읽고 있으시다면 외식조리학과를 검색하셔서 이 블로그로 들어오신거겠죠? 그렇다면 제가 오늘 이 학과에 대해 또한 학교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여러분들의 진로결정은 외식조리학과로 하신거 같으니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여러분들은 진로고민 많이 하셨나요? 저는 어릴때부터 꿈이 한곳으로 쭉 생각을 해와서 외식조리학과 쪽으로 생..

패션에디터 되고싶은 사람 모여라~! 올해는 가을이 굉장히 길어진거 같은데요 그래서 저는 좋아요 추위도 잘타고 더위도 잘타는데 남들은 춥다고 롱패딩 미리 다 입고 다니던데 저는 그정도는 아닌거 같아서 이제야 입고 다니고 있어요 ㅎㅎ 안그래도 감기몸살에 몸상태가 꽝인거 같은데 약도 열심히 먹고 도라지즙도 먹고 물도 먹고 건강관리 해야하는데 운동을 안해서 그럴까요 ㅠㅠ 다시 요가를 시작하던가 하려구요 ~! 암튼 다들 옷차림에 신경써서 입으세요 멋부리다가 얼어죽어요 ㄷㄷ 진짜루.... 따듯함이 최고에요 ~! 감기조심하세요 다들~ 저는 친척언니랑 굉장히 친하게 지네면서 옷도 잘입고 코디도 해주고 그래서 옷이 하나 둘 모으다보니 많아졌어요 ~ 그래도 여자들의 고민 나갈때 뭐입지? 그리고 위에가 이쁘면 밑에 입을게 ..

저는 어제 목감기+코감기가 심해져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애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면연력이 약해졌는지 저도 요즘 몸이 남아나질 않는거 같아요 다들 몸살감기 조심해요 ㅠㅠ 제가 살면서 기침하다가 죽을거같은 느낌이 딱 한번 있었는데 그때 진짜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목이 따갑더라구요 그때 이후로 어제도 계속 기침나와서 불편했답니다 ㅠㅠ 요즘 연말이기도 하고 버릴옷 정리도 하고 있는데 옷은 정말 함부러 못버리겠어요 아까워서 집에서 입어야지 하고 안입는 ㅋㅋ 암튼 옷은 정맣 깨끗하게 잘 입는편이라서 다른사람이 몇번 안입고 준 옷도 입기도 하구요 친척언니가 옷 사고 택도 안뜯은 새옷을 줄때도 있고 ㅎㅎ 암튼 겨울 옷좀 장만해야겠어요 바지도 별로 없어서 바지 하나사는데 가격이 좀 후덜덜 하더라구요 ㄷㄷ 암튼 오늘은 패션..

출처 - 다다뷰티 지금 11번가 세일기간이던데 나도 언넝 달려가서 사야할각 ㅎㅎ 용량이 꽉차서 지웠는데 다시 깔아야징ㅠㅠ 암튼 러브빔 치크 색상 발색좀 보고 사려구 ㅎㅎ 생명은 입술과 블러셔라고 하였지 ㅎㅎ 블러셔 색상은 3개 뿐이라서 더 사고 싶음 그래서 이 제품 한번 사봐야징 제일먼저 여리여리한 프로 청순러 버전 3가지 블러셔 음 이거는 너무 화사한 파스텔 인듯? 오 이거 색상 갠춘한데 여리빔 피치 핑크 일번과 이번을 섞은듯한 그런느낌? 이번에는 과즙상 상큼한 버전 ㅎㅎ 음 형광핑크도 뭔가 나랑은 안맞아 음 나능 오렌지 색상은 별로다 와 무화가 색상 너무 이뻐 ㅠㅠ취향저격 우아한 마르살라 색상으로 분위기 쩌는 딥한 말린 장미 색상 이거는 핑크와 베이지 갈색이 합쳐진거 같음 이거는 도도빔 핑크플럼 색상..

패션에디터 되고싶은 사람들 여기로~!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어제보단 조금 춥네요 근데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니라서 홀수 차량제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목이 안좋은데 미세먼지 잔뜩 마시는 중이랍니다. 다들 외출시에 마스크 필수로 끼고 오시는거 아시죠~? 저는 친구네 가기전에 목이 아파서 따듯하게 유자차 한잔 사서 들어갔는데 역시 집이 최고 인거 같아요 ㅠㅠ 나오면 고생이라더니 이러다가 겨울에는 집순이모드 해서 나가기 귀찮아 질까봐 두렵네요 ㅠㅠ 제 친구는 집에 옷이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친구 꿈이 패션에디터라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탐나는 옷도 많고 꿈에 대한 확고한 생각이 있어서 부모님들도 친구가 패션에디터라는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반대하지 않고 적극 지원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솔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