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공동제작자 참여, 영화 세자매

문소리 공동제작자 참여, 영화 세자매 

 

 

 

 

 

 

문소리가 영화 세자매에 출연도 하고 공동제작자로 참여도 했다고 하는데요

세자매 영화 캐스팅 제의를 받았고 어떤것도 결정되지 않은 상항에

감독님 PD님과 의논을 하다가 이 작품이 세상에 나오면 좋겠다고 ,

만들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미하다가 공동 프로듀서를 같이 하잔 제안을 받았다고하네요

 

 

 

 

 

 

문소리는 도움이 되면 뭐든 하겠다고 액션 하면 연기를 하면 되지만

그 전후로도 쓰일 수 있다면 뭐든 하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겠다고 했다는데요 !

문소리는 마음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하네요. 감독님께 영화를 처음 배울때도

배우라서 다른게 아니라 영화를 다같이 만든다는 태도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영화 세자매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 세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이 매듭을 풀면서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라고 알려져있는데요

문소리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을 맡아 연기를 했다고 하네요.

 

 

 

 

김선영은 영화에서 손님 없는 꽃집을 운영하며 늘 괜찮은척 하는

소심 덩어리 첫째 희숙을 맡았고, 장윤주는 365일 술에 취한

슬럼프에 빠져버린 극작가 셋째 미옥을 연기한다고 하네요

이영화는 1월 27일 개봉예정이라고 하니 궁금하네요~

 

 

 

영화 세자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