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품절남 신화에서 두번째 결혼

전진 품절남 신화에서 두번째 결혼 

 

 

 

 

전진이 신화에서 두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고 하는데요

전진은 어릴 적 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게 꿈이었고,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예비 신부에게 힘을 받아 확신이 생겼다며 밝히고

신화창조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는데요.

 

 

 

 

전진의 예비 신부로 알려진 여성은 승무원이라고 하네요.

세부 일정들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지만 전진은 손편지로 결혼에

대한 심경과 신화창조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하는데요.

전진은 트위터에 손편지를 올리기도 했죠.

 

 

 

 

 

전진은 "이렇게 손편지를 쓰려니 기분이 좋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신화창조에게 이 소식을 가장 처음 알리고 싶었는데, 기사로 먼저 알려드리게 되어서

속상합니다. 그래도 제가 직접 전하고 싶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라면서

결혼발표를 언급했는데요.

 

 

 

 

2017년 에릭이 배우 나혜미와 결혼한 후 두번째 신화의 품절남.. 믿기지가 않네요

전진은 예비 신부와 올 하반기 가을쯤 결혼을 약속했으며

결혼을 앞두고 예식장등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다네요

3살 연하의 아시아나 항공사 승무원이라는 말이 있는데 와우...

 

 

신화 sns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