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코데로 다리절단 코로나19 합볍증 충격

닉코데로 다리절단 코로나19 합볍증 충격

 

 

 

 

미국 브로드웨이 스타로 알려진 닉코데로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오른쪽

다리를 절단했다고 하는데요.. 월요일부터 이렇게 안타깝고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게 되니 마음이 아프네요.. 팬들또한 충격에 빠졌을거 같은데요

코로나19가 정말 무서운 질병이자 바이러스라는걸 다시 한번더 실감하네요 ...

 

 

 

 

미국 대표 뉴스 채널 CNN 에서 닉코데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세가 급속도로 악화됐다고 했는데요. 합병증으로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게 됐다고도

보도했다고 해요. 닉코데로의 아내 아만다 클루즈 역시 개인 인스타를 통해서

남편 닉코데로가 오른쪽 절단 수술을 받았다고 상황을 알렸는데요.

 

 

 

닉코데로는 3월31일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에 입원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해요

검사 당시 2차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3번째 검사에서는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병원의 중환자실에 격리돼 치료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형소에 지병이 없고 건강했던 배우라서 더욱 충격을 주네요...

 

 

 

 

갑자기 의식을 잃고 맥방이 없어 응급수슬을 했다고 하는데요.

생명의 고비를 넘겼찌만 오른쪽 다리에 혈액이 응고되는 햡병증이 발생했다고하네요

혈액 응고 억제제를 투여했지만 이또한 부작용으로 저혈압과 장기내 출혈이 발생하면서

오른쪽 다리를 결국 절단했다고 하네요....

 

 

 

닉코데로 부인 인스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