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한다 개굴개굴

재밌게 볼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 개발초창기 모습

똑똑이요 2018. 6. 12. 12:19

모든 게임에는 개발단계가 있죠? 이 개발단계에서 지금은 볼 수 없는 캐릭터와

유닛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오늘은 스타크래프트 초기 개발단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닛들을 화틱님 영상콘텐츠를 통해서 보도록 하죠~

 

 

 

 

 

영상을 보니까 골리앗의 초창기 모습도 신기하고

공격 모션도 상당히 다른데요.

테란의 드랍쉽도 초기에는 크기가 엄청 크고

지상공격도 가능한 운송수단이었다고 하네요.

 

 

 

 

저그 같은 경우 초창기에는 매우 기괴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스타크래프트는 우주오크라는 별명을 들었다고 하네요.

거기다 일꾼은 공중을 날아다닐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저그가 매우 좋은 디자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프로토스는 그닥 큰 변화는 없고 드라군의 초기 이름이 탬플러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하이템플러는 일반 공격이 가능했으며 공격력은 5였다고 하네요.

이런 것을 보니 참 신기하긴 합니다.

 

 

이제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까지 나왔고 앞으로 디아블로2와 워크래프트3도

리마스터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블리자드가 빨리 이러한 정보들을 공개해주었으면 하네요.

 

사진영상 출처 유튜브 - 화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