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입덕하게 만드는 트와이스 나연입니다.
이상형의 가장 가까운 아이돌인데요.
이런 여자를 만날 수 없다는 현실이 진짜 개탄스럽군요.....
LIKEY란 곡으로 컴백 후 더 많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트와이스
노래도 좋고 이번 댄스컨셉도 너무 예쁘고 특히 뮤비는
진짜 제대로 만들었단 생각이 드는데요~
아 트와이스 나연 때문에 하루에 한번은 무조건 이 직캠영상을 보는 듯 합니다.
어쩜 이런 요정같은 아이돌이 있을까 싶네요.
이런 여성이 있다면 진짜 바로 다가가서 번호 물어보고
좋아한다고 따라다닐 것 같은데 저는 이런 토끼상
강아지상 여자가 좋답니다.
항상 만났던 여자들이 눈은 엄청 크고 강아지나 토끼를 닮은
여자들만 만났던 것 같네요. 물론 지금은 이제 나이 많은
아저씨라 여자 만나기도 힘들고 시간도 없고
퇴근하면 힘이 다 빠져 바로 집가서 쉬게 되는
그런 아재가 되어서 그냥 이렇게 직캠영상 보고
아재미소만 짓고 있네요~
다른 사람들도 보면 트와이스 나연 덕분에 입덕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역시 남자들 여자보는 기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저도 이런 공연가서 저렇게 직캠 영상 찍어보고 싶은데
근데 진짜 영상속 남자들 함성소리 너무 소름돋네요......
사진영상 출처 유튜브 - first 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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