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진짜 인정 요즘 밥값 너무 비쌉니다.
저는 거의 적금이나 돈 모으기 포기한 상태인데요.
급여도 그리 많지 않고 오히려 밥값은 높아져만 가고
자연스럽게 연애는 물론이고 주말에 친구를 만나는 것도 부담스럽더라고요~
장을 한번 보게 되면 보통 10일에서 15일 먹을 수 있는데
이렇게만 봐도 40000원이 훌쩍 나가버리던데요.
왜 이렇게 물가는 점점 상승할까요??
진짜 괜히 헬조선이 아닌 듯합니다.
돈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친구들과 놀던 대학교 시절과
고등학교 시절이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직장생활 하면서 부모님 용돈도 챙겨드리고
저 혼자 밥도 해먹으며 살아가니까 돈 함부로 쓰지 않게 되더라고요.
거의 결혼이나 연애는 포기라고 봐야죠~
삼겹살, 삼계탕, 김치찌개 백반, 김밥 같은 경우 진짜
가격이 오르지 않았으면 하는데 참......
진짜 이제는 도시락 싸들고 다니는 것이 옳은 것 같네요.
사진영상 출처 유튜브 - 채널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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