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배달꾼 보고 있는데 고원희 왜 이렇게 귀엽죠?
진짜 이렇게 애교 부리는 여자친구 있으면
막 뭐든지 다 해주고 싶을 것 같은데요.
3년 만났던 여자친구가 진짜 애교 하나는 극강이라
제가 화나는 일이 있으면 애교로 무마시키던데
어쩔 수 없이 더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드라마 최강배달꾼은 채수빈씨 팬이라서 봤던 드라마였는데
이거 보면서 오히려 고원희씨에게 푹 빠져버리게 되었어요.
진짜 드라마에서 역할 제대로 받으면 확 뜨게 되는 것 같네요.
고원희씨 다른 작품에서는 어떠한 연기를 보여주는지 궁금해서
나중에 알아보려고 합니다.
드라마에서 나올 때 입었던 옷이나 머리스타일이
다 너무 예뻐가지고 진짜 연애는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이런 영상을 보면 막 설레이네요.
저도 진짜 연애 못해본지 지금 2년이 넘어가는 것 같은데
아니다 거의 3년이 되가는 것 같네요.
그만큼 연애세포가 다 죽어가고 있는데요.
이상하게 고원희 같은 여자분이 있으면 진짜 연애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최강배달꾼 주말에 다 몰아봐야겠네요.
사진영상 출처 유튜브 - 드림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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