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김민희와 7번째 영화 해외 영화제 초청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 다시 호흡을 맞췄다고함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로 첫 호흡을 맞췄었느데 처음 호흡이후 줄곧 같이 작업을 해왔다고함.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로카르노 영화제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함. 두번째 호흡을 맞춘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김민희에게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안겼다고함. 홍상수 감독의 신작 강변호텔 이후 고심 끝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 건강악화로 작품 활동 휴지기를 가졌던 홍상수 감독이 그만의 방식으로 김민희 등 전작들에서 오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새로운 작품을 찍었다고함. 홍상수감독의 영화들은 해외 영화제에서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다고함. 수상소식도 계속 들려오고, 이번 신작도 해외 영화제에서 상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