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에서 함소원진화부부가 나오고 있는데 솔직히 이들이 가장 많이 싸우고 불안한 부부가 아닐까 생각함 그만큼 관심도 많고 부자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꼴불견인건지 되게 악플도 많이 있던데 둘 사이에서는 아이가 있는데 혜정이를 돌보기에는 진화가 어리고 좀더 전문적으로 돌볼수 있는 베이비시터를 하기로 하는데 남편 진화는 그게 마음에 안드나봄 자신이 할수 있다고 그러는거 보면 솔직히 부모가 바빠서 못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니면 부족하고 그래서 잘 못돌보겠는 사람들 베이비시터들 잘만 고용하면 좋을거 같기는 한데 어떻게 보면 내새끼 내 아기를 다른 사람들의 손에서 키우게 하는게 싫었던 진화 이걸 어쩌면 좋냐 진짜 이 부부는 항상 사건사고가 터져서 시한폭탄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