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봉납.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고 하네요.. 야스쿠니신사는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데요. 야스쿠니신사에서 시작한 춘계 예대제에 맞춰서 내각총리 대신 아베 신조 명의로 마사카키라는 공물을 봉납했다고 하네요 마사카키는 신사 제단의 좌우에 세우는 나무의 일종이라고 하는데요 2012년 2차 아베 정권 출범 이후에 아베총리는 2013년 12월에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찾고 이후에는 직접 참배하지않고 매년 춘추꼐 예대제에 공물을 봉납해왔다고 하는데요. 야스쿠니 신사는 1978년부터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책임이 가장 큰 A급 전범 14명을 야스쿠니 신사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고 하죠 일본은 전쟁을 일으킨 범죄자를 신으로 받들고 있는건데요. 이때문에 우리나라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