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요즘 활동 뜸한가요? 한때 진짜 엄청난 광풍을 일으키던 그룹이었는데 이태원프리덤 노래도 좋은데 뮤직비디오가 너무 웃겨서 가끔 화가나면 보게 되네요~ 유세윤이 진짜 병맛 뮤직비디오 제대로 만든 것 같네요. 이 뮤비 찍을때 입은 옷이나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세트장도 떡도날드 이런 것들 너무 웃긴 것 같네요. 박진영도 나와서 지원사격해준 듯 한데 노래가 상당히 복고풍이 흘러넘치는 노래랍니다. 뮤비를 보면 흑인이 나와서 유세윤의 다리를 잡는 모습 그리고 흑인의 손이 몸을 더듬는 듯한 뉘앙스에서 게이를 연상시키는 듯 하네요. 아닌가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 처음 이 곡 노래나왔을때 진짜 중독되는 노래 때문에 MP3에 넣고 계속 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UV 또 활동 안하나요? 진짜 너무 좋은데 유세윤 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