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엔터사업 영역확장 /빅히트 YG 투자 네이버랑 카카오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을 확정한다고 하네요 웹툰부터 웹소설 등 지적재산권 사업을 진행해왔던 카카오페이지랑 매니지먼트 및 드라마. 영화 , 영상제작 사업을 진행중인 카카오M을 합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3월1일 출범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웹툰. 웹소설 등 원천 콘텐츠들을 기반으로 지금까지 확보해왔던 스타 / 영상 콘텐츠 제작 기술을 합쳐 엔터사업의 규모를 키울 예정이라고 하네요 엔터테인먼트 관련 대기업들의 협업으로 인해서 중소 규모의 업체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을 드러내고 있는 우려도 있는데요 얼마전 빅히트 엔터와 YG엔터에서 자회사끼리 사업을 한다고 알렸는데요. 빅히트 자회사 비엔엑스가 YG 자회사 YG플러스에 700억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