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폐인처럼 지내는 남편 사연, 이혼해라 독설 무엇이든 물어보살 프로그램에 4년째 폐인처럼 지내는 남편의 사연이 나온다고해요. 보살들도 당황했다는데요. 말 한마디 따로 입장한다는데요 . 보살들의 공식 질문인 직업을 물어도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는데요. 아내는 남편이 결혼 이후 일을 하지 않고 술만 먹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는데요 그말을 증명하듯 의뢰인의 남편은 보살들과 이야기 하는 와중에도 쉴새 없이 손을 떨었다고 하는데요. " 병원부터 가야 하는거 아닌가" 라며 서장훈이 치료를 권유할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보살들을 일을 하지 않으면서도 핑계만 대는 남편에게 분노하기 시작했다는데요 서장훈은 "세상 누구도 너를 이해할 수 없어, 초면에 미안하지만 아내와 깔끔하게 이혼해줘라"라고 독설까지 날렸다고 하는데요 아..

내가 자주 보고 있는 물어보살 이 프로그램은 무엇이든 물어보살이라는 프로그램인데 이수근이랑 서장훈이 하는거임 근데 분장을 저렇게 해서 그런건지 ㅓ서장훈 머리삔 졸귀탱 ㅋㅋㅋ 이와중에 핑크동자 이수근은 볼터치도 너무나 잘어울려 머리 가발도 어울려 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이와중에 뒤에 핑크 기타가 더 내눈을 사로잡네? 하여튼 뭐 이렇게 분장하고 이야기 들어주고 같이 공감하고 조언해주고 그러는 프로그램임 어차피 완벽하게 해답을 찾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이런 프로그램 좋아함 고민상담이나 연애 프로그램 내취향 ㅋㅋ 이번에 서장훈와 이수근이 사연을 들은 사람은 이혼가정에서 자란 고민녀의 이야기에서 듣고 따뜻하게 응원과 현실 솔루션을 전하게 됨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떨어져 자란 고민녀가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