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통행제한 , 이민자 단속 강화 , 국경봉쇄 멕시코정부에서는 3월21일부터 과테말라 - 벨리즈 연결된 남부 육로 국경을 비필수적으로 통행제한을 했다고 하는데요. 멕시코와 과테말라 사이 수치아테강 유역에선 멕시코 이민당국 수십명의 관계자들이 강을 건너온 사람들의 신분증을 검사했다네요. 상당수를 검사 후 돌려보냈다고 알려졌는데요. 미국에서 조바이든 미국 정부 출범 이후 미국으로 중미 이민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네요. 미국행 관문에 있다고 알려진 멕시코에서도 이민자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네요. 멕시코정부에서는 남부 국경봉쇄를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방법이라고 했다는데요. 그러나 미국행 중미 이민자들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고 하네요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이후 미국 이민이 더 가능성이 높아질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