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좋다고 해야할까요? 블랙핑크 마지막처럼과 불장난은 노래가 너무 좋아서 아직도 듣고 있는 노래입니다. 목소리가 매력적인 두명의 멤버 덕분인 듯합니다. 바로 로제와 제니인데요~ 물론 다른 멤버들도 잘 부르긴 하지만 제니랑 로제가 진짜 독보적인 듯하네요~ 보이스가 진짜 독특해서 자주 듣게 됩니다. 무대도 완벽하고 걸그룹 요즘 멤버 숫자 진짜 많이 구성해서 나오잖아요? 근데 블랙핑크나 레드벨벳처럼 4명에서 5명이 제일 좋은 듯합니다. 그래야 벌스나 훅 나눌때도 좀 더 자신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요~ 최근에 제니는 샤넬 화보를 찍은 듯하던데 사진 보니까 진짜 미모와 분위기가 엄청나더라고요~ 그리고 영화 저스티스리그에서도 tv에 블랙핑크가 나오고 마지막처럼 노래가 나오더라고요~ 극장에서 영화보던 관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