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야차라고 불리는 만화 또는 이누야샤라고 불리는 만화! 제가 고등학교때 재밌게 봤던 만화랍니다. 이누야샤는 만화책도 재밌었지만 애니로 보는 맛이 더 훌륭했던 애니였죠~ 그리고 이 장면은 카고메~ 가영이 걱정되어 방문을 확 열고 들어온 이누야사 그리고 결국 가영의 알몸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홀딱 벗은 카고메에게 불쥐의 옷을 입혀주는 이누야샤 결국 이누야샤는 가영의 중요한 가슴 부분을 모두 봐 버렸네요~ 그렇게 카고메가 걱정되어 찾아온 이누야샤는 곧바로 쓰러지고 이러한 카고메는 이누야샤가 걱정되어 바로 달려오는 장면입니다. 근데 옷을 줬으면 좀 입기라도 하지 그냥 살짝가리기만 해서 어꺠라인과 다리라인은 다 보이고 있는데 애니메이션인데도 진짜 아.... 설레이는 장면이네요~ 그렇게 이누야샤한테 기대어 걱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