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2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하면 책임감 있게 키웁시다

반려견은 이제 사람과 떼어놓 수 없는 그런 존재입니다. 반려견뿐만 아니라 반려묘도 마찬가지죠~ 오늘은 좀 슬픈 영상을 가지고 와봤어요~ 스브스뉴스에서 제작한 영상입니다. 할배라는 강아지가 등장합니다. 할배는 아픈 추억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죠. 할배는 버려진강아지랍니다. 도대체 어떻게 버렸는지 모르겠지만 이도 부서지고 몸도 상하고...... 그러나 주인은 돌아오지 않고 할배는 버려진 상태로 외롭게 쓸쓸히...... 동물보호소에서 지냈다고 합니다. 왜 반려견을 키우면서 버릴까요? 아껴주지 못하고 이거 보니까 너무 슬퍼지네요..... 충분히 사랑받으려고 태어난 강아지인데 이렇게 버려지는 현실도 참 슬프고...... 노견이라 데리고 가려는 사람들도 없다고 하던데요..... 아무튼 오래된 영상이긴 하지만 할배라는..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말티즈 강아지 순돌이

제가 즐겨보는 유튜브 방송입니다. 귀여운 말티즈 강아지가 등장하는 방송인데요. 이름은 순돌이~ 하얀털이 복실복실한 순돌이는 마치 솜사탕 같아요. 귀여운 외모도 한몫 단단히 하지만 순돌이 반응이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순돌이 돌봐주시는 주인분도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이거 자기전에 보면 진짜 잠이 솔솔옵니다~ 저도 강아지나 고양이 진짜 좋아해요~ 어렸을때 키우던 진돌이란 아기진돗개가 동생의 양말을 먹고 사망하는 바람에 그때부터 오랜시간 같이 있던 강아지가 옆을 떠나면 너무 슬프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희 가족 모두는 강아지를 키우지 말자는 입장에 더 가까워졌죠. 근데 어디서 봤어요. 이별이 무서워서 강아지 멀리하는 뭐 그런 것보단 차라리 현재를 즐기며 강아지와 서로 교감도 하고 힐링하는 것이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