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송치 정일훈 , 대마초 흡입혐의 , 가상화폐 구입?

검찰송치 정일훈 , 대마초 흡입혐의 , 가상화폐 구입?

 

 

 

 

 

 

비투비 래퍼로 활동중인 멤버 정일훈이 대마초를 여러차례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팬들과 대중들 사이에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비투비 노래 너무 좋고, 다들 실력있고, 재미있어서 좋아했는데... 이런 불미스런 일로

언급되니 상당히 실망스럽고 .. 한번이 아닌 여러차례라는것에 충격인데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일훈과

공범들을 올해 7월 검찰에 송치했다고 알렸는데요. 경찰에서는 정일훈이 지인을 통해서

대신 대마초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입수해왔다고 하는데요. 또한 구매과정에서는

가상화폐를 활용한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네요 .. ;;;;

 

 

 

 

 

 

 

정일훈은 경찰 수사가 진행중인 시점에 올해 5월말 사회복무요월 생활을 시작했다는데요.

큐브에서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정일훈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중인것으로 확인했다고 하는데요. 큐브에서도 모르고 있었다? 이거 상당히

그룹과 소속사 전체 이미지 떨어지겠네요 ..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는데요. 이 소식은

채널a에서 단독보도되면서 알려지게 됐는데요. 보도에서는 정일훈이 4년~5년 전부터

작년까지 지인들과 흡입했다고 하는데요.. 진짜 너무 충격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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