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수상확정, LA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 오스카 가능성

윤여정 수상확정, LA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 오스카 가능성 

 

 

 

 

윤여정이 LA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수상이 확정됐다고 하는데요. 축하드려요 ~ ^^

윤여정이 수상한 여우조연상, LA비평가협회 시상식은 뉴욕비평가협회, 전미비평가협회,

시카고비평가협회 등 오스카 수상을 예상할 수 있는 주요 비평가협회 시상식으로

이름이 알려져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수상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하네요

 

 

 

 

 

윤여정은 내년에 열릴 예정인 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유력한 여우조연상

후보로 꼽피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제치고 수상했다고 하니 더욱 대중들사이에서는

화제의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하네요. 그럼서 오스카에 대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는데요.

윤여정은 또 다른 시상식에서도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선셋 필름 어워즈 , 보스턴 비평가협회에서도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었다고 하네요.

시카고, 플로리다 비평가협회에서도 후보에 선정됐기 때문에 오스카에 대한 기대와 가능성이

대중들 사이에서는 화제라고 하는데요. 대한미국 사람으로써 한국배우가 오스카에 대한

가능성에 언급된다는것 자체가 신기하고 너무 국뽕찬다 ~^^

 

 

 

 

 

 

윤여정이 출연한 영화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면서 미 아카소주

농장으로 건너가게 된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라고 하는데요.

희망을 찾아서 낯선 미국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라고 하네요.

미나리는 배급사 A24의 참여로도 큰 주목을 받은 작품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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