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CGV 영업 일시중단 5번째 확진자 발생

성신여대 CGV 영업 일시중단 5번째 확진자 발생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난리인데요

우리나라에 5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 확진자가

명절 연휴 기간동안 영화를 관람했다고한 성신여대 CGV 영화관을

이번주말까지 영업 일시중단을 하는걸 결정했다고해요.

 

 

CGV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서 CGV 성신여대점

내부 위생 강화 위해서 오늘부터 이번주 일요일까지 휴업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현재 티켓 예매를 받지 않고 있다고 해요

 

 

 

회사측은 영화관 건물 전체에 대한 방역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5번째 확진자 이모씨가 지난 25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 CGV

영화관에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봤다고 해요

중국 우한에 업무차 방문후 274일 귀국했다고 해요.

 

 

 

2차 감염이 걱정되는데요 이미 6번째 확진자가 우한에 다녀온적이 없고,

3번째 확진자는 식사를 가진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연되면서

사람간의 점염이 확인됏는데요. 이제 영화관 관람도 사실 좀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