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야차라고 불리는 만화
또는 이누야샤라고 불리는 만화!
제가 고등학교때 재밌게 봤던 만화랍니다.
이누야샤는 만화책도 재밌었지만 애니로 보는 맛이 더 훌륭했던 애니였죠~
그리고 이 장면은 카고메~ 가영이 걱정되어 방문을 확 열고 들어온 이누야사
그리고 결국 가영의 알몸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홀딱 벗은 카고메에게 불쥐의 옷을 입혀주는 이누야샤
결국 이누야샤는 가영의 중요한 가슴 부분을 모두 봐 버렸네요~
그렇게 카고메가 걱정되어 찾아온 이누야샤는 곧바로 쓰러지고
이러한 카고메는 이누야샤가 걱정되어 바로 달려오는 장면입니다.
근데 옷을 줬으면 좀 입기라도 하지 그냥 살짝가리기만 해서
어꺠라인과 다리라인은 다 보이고 있는데
애니메이션인데도 진짜 아.... 설레이는 장면이네요~
그렇게 이누야샤한테 기대어 걱정하고 있는데.....
이누야샤 머리속에서 미로쿠가 싯포가 등장함~!!!
그렇게 카고메는 부끄러워서 비명을 확 지르는 장면이네요~
물론 야시꾸리한 장면들이 많았겠지만
저는 이 장면이 제일 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영상 출처 유튜브 - 애니티비 Ani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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