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형월드로 돌아온 진삼국무쌍8
가뜩이나 큰 전장 엄청나게 등장하는 적병
오로지 해야하는 것은 무기를 휘두르는 것 뿐
일기당천에 액션은 즐길 수 있으나
지푸라기를 베어버리는 듯한 타격감
진삼국무쌍 시리즈에 고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오픈형월드로 출시할 진삼국무쌍8
ps4와 pc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2월에 한글화로 출시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일단 한글화가 진행되는 것은 무척이나 감사하지만
상당히 지루해지는 플레이가 이어질까봐
걱정되긴 합니다~
오픈월드로 출시하면서 이번 진삼8에서는
공성전과 수성전 그리고 영웅들이 자유롭게
중국대륙을 오가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니
일단 이점은 매우 좋은 듯 합니다.
물론 게임개발진들이 매우 힘들겠지만
rpg 요소도 적용시켜서 각 장수별 고유 패시브능력치를
올릴 수 있도록 만들어주던가 특수한 기술을 여러가지
나눠서 찍을 수 있는 부분도 만들어준다면
정말 갓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있어요~
이번 신규무장도 등장하고 각 장수별로
의상 스타일과 헤어스타일도 변화되기 때문에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볼륨이 큰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진영상 출처 유튜브 - 형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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