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책갈피
인간관계는 어렵고 또 어렵다는걸 매번 느낌
인간관계에서 손절할 친구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나도 최근에 손절한 사람이 있어서 굉장히 공감이 감
출처 / 책갈피
친구를 고르는 데는 천천히
친구를 바꾸는 데는 더천천히
나는 진짜 정이 많아서 사람 한번 잘 못끊음 ㅠㅠ
친구를 한번 사귀면 정말 신경을 다해 사귀는데
자꾸만 안맞는 성격으로 친구사이를 유지하다가
결국은 둘다 너무 힘들어서 인연을 끊어버렸다.
친구의 4가지 유형을 알아보자
이런 친구가 있다면 믿고 거릅시다!
가장먼저 경쟁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물론 선의의 경쟁이나 이런거는 좋은데
사람과 사람으로 자신과 경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믿고 거르는게 좋다는걸,,,,ㅎㅎ
그 손절한 친구가 나에 대한 경쟁을 하는걸 많이 봤지
특히 남자 경쟁을 한다고 해야하나??
내가 인기가 없는편은 아닌데
항상 자기보다 내가 좀더 인기가 많거나 그러면
시기질투 하는거 같구 그래서 싫었음
자아도취가 심한사람도 걸러야한다고 함
착취자 음 이거는 한마디로 집착??인걸까
항상 내가 자신의 옆에 있어 주길 기대하는
그런거니까 아무래도 애정결핍이 아닐까 싶음
흠잡는 사람 물론 어느정도 상대에게 충고를 해주는건 좋은데
너무 많은 충고와 흠 잡는 사람이라면
자존감을 떨어트릴수가 있다고 함
나도 그런거 좀 조절해야하는데 솔직히
그사람의 장점보다는 안좋은점이 너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