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주일의 수요일~ 반이 벌써 지나갔네요
어제 수다떨겸 친구들을 평일에 만났는데
그냥 간단하게 놀고 올라고 했는데
얼떨결에 볼링도 치게 되었는데요
제가 또 승부욕이 있어가지고 지는건 싫어하는데
그렇게 게임 내기를 다지고 마지막4판째에
초반부터 마무리까지 만족스럽게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집에 왔답니다. (마무리가 살짝 아쉽긴 하지만)
아무튼 오랜만에 높은 점수 나와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와 어제 저녁에는 바람 불고 엄청 춥더니
오늘 아침엔 완전 봄날씨가 찾아온거 같아요!
대박이다 진짜 ㅋㅋㅋ 수욜부터 날씨가
풀린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진짜 급 따듯해져서
이제 곧 여름 찾아오는거 아닐까 모르겠네요~
이제 슬슬 겨울옷을 집어 넣을때가 된거 같아요!
이제 벚꽃도 보러가고 원피스도 입고 사진도 찍고
전시회도 가고 예쁜 카페도 가서 찍고 그럴려구요
봄이 되니까 확실히 옷이 가벼워지니까 좋네요~
몸도 가벼워 져야 할텐데 피곤해서 그건 못하겠어요 ㅠ
다들 봄옷 장만 하셨나요?? 옷은 정말 사도사도
끝이없고 또사고 싶고 그렇게 저는 옷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편인데요
여러분들도 옷을 좋아 하시나요??
적어도 이 글을 읽고 있으시는 분들은
옷을 좋아하고 패션스쿨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들어오셨을거 같아요
그렇다면 제가 다녓던 패션스쿨에 대해
간단하게 좀 알려드리고 싶네요~
저는 패션스쿨을 결정할때 정말 신중하게
잘 선택해서 다녔거든요 그래서인지
학교를 선택하고 후회없이 다녔답니다.
여러분들은 대학교 선택하시고 다니시면서
후회하시고 그러신적 없으신가요?
제 친구가 그 케이스인데요
학교를 너무 빨리 선택하고 다녔는데
학교가 자신이랑 안맞는거 같다고 자퇴하구
그냥 일에 뛰어들고 그러더라구요~
아 물론 편입도 있고 등등 많지만
그래도 한번 다닐 학교인데 자신이 정말
원하고 배우고 싶은 패션스쿨을 선택하는게 좋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패션스쿨 학교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이 학교는 세계적인 패션 기업들의
각축장인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유명한 디자이너를 일상적으로
마주치고 풍부한 디자인 정보들을 직접 피부로 느낀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학생 개인 간의 능력을 최대치로 향상 시켜
더 나아가 패션 전문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직업교육의 체계를 강화한다고 하네요~
패션스쿨 재학생들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굴지의 패션기업에서 현장실무를 경험하며
학교수업으로 부족했던 실무를 익히고
한발 앞선 커리어를 쌓아가실수 있답니다.
또한 패션스쿨 패션산업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패션디자이너와
모델리스트에세 졸업작품 크리틱 수업을 통해
개성과 현업 디자이너의 전문성을
조화시켜 만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패션스쿨에 오는 학생들은 전국 각지에서 오기에
사 지원,해외연수를 장려하기 위한 신입생 해외연수 등
30%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제도도 운영이 되고 있는 학교이구요
패션스쿨 출신의 교수님들이 유학상담 프로그램과
대학 편입 시스템까지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 걱정 마세요!
패션스쿨 재학생들이 정기적으로 상담도 받으러 오고
언제든지 담임 교수님을 만나 이야기 할수 있으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학사 관리와
진로지도가 이루어 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