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튜브 립킹
요즘 엄마랑 나랑 주말에 즐겨보는 드라마인
하나뿐인내편 이라는 드라마임
강수일역을 맡은 최수종은
살인자로 감옥을 다녀온걸 아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밝혀지고 있는데....
최수종이 살인자가 아닐거라 생각을 했죠
억울하게 누명쓰고 들어간거 같던데...
최수종 감방동기인 동철이는 편지를 썼는데
그 내용에서 형 우리 항소하자~
이거는 최수종이 억을하니까 항소하자는거라 생각함
유이 친구 할머니가
아버지가 살아있다는걸 알려주셨는데
유이 친구 할머니는 최수종의 집주인 아주머니셨고
젤 잘 알고 있는 사람인데
자꾸 유이 아버지가 잘못해서 그런게 아닐거라고 말함
사채업자와 최수종이 30년만에 첫만남을 하고
피하지 않고 지켜보다가 도움도 주고 그랬음
그러나 첫만남에 손을 벌벌 떠는 이유는 아무래도
자신의 죄가 밝혀질까봐 그러는게 아닐까 생각도함
다야가 읽고 있는 그 신문기사는 거짓증언으로 인한 기사고
다야는 그것만 봐서 최수종의 얼굴이 자꾸 떠올랐고
따로 알아보니까 최수종이 개명도 했었고
석방되서 자신의 이모랑 결혼까지 하려고 하니까 환장하는거임
그래서 결혼하는데 와서 다 말하고 깽판치고 난리던데
근데 다야 아빠에게 비켜! 이런후에 장면이 넘어가고
두사람이 넘어져 있고 다야 아빠는 가슴에
칼이 꽃혀 있었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일단 찌르는 장면은 없었고 중간에 무슨일이 있었던 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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