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외출할때 빡치는 순간은?

 

 

출처 - 딩고뷰티

 

여자들 외출할때 준비하면서 빡치는 순간 있으시죠?

오늘은 그거에 대해 알아보려고 써봤어요 ㅎㅎ

 

 

 

 

세안할때 얼굴봤는데 왕뾰루지가 인중에 똭?

아니면 이마에 똭? 티나는 곳에 나면 완전 짜증 ㅠㅠ

 

 

 

 

렌즈끼는 여자분들 공감되실거라 생각해요

손에 놓고 끼다가 갑자기 애가 튕겨서 떨어져 버리고

먼지 다 묻어나서 다시 세척해야하고 ㅠㅠ

근데 진짜 못찾는사람도 많다고 하던데 ㅎㅎ

 

 

 

 

립스틱 이쁘게 바르고나서 무심코 뚜껑을 닫아서

립스틱이 모양이 이상하게 되었다던가

아니면 틴트 립스틱 바를때 치아에 묻어나온다 던가

정말 틴트하나 바르기 힘들다 ㅠㅠ또륵

 

 

 

 

그리고  뷰러할때도 완전 공감 ㅠㅠ

속눈썹 빠지거나 잘못 찝어서 아플때 ㅠㅠ

뷰러를 안할수도 없는건데 ㅠㅠ 또륵

우짤수 없지뭐 ㅎㅎ눈썹아 좀만 희생해

 

 

 

 

스타킹 신다가 올나가는거 모든여자들 공감?

학생때 의자에 앉았는데 올나가서 짜증나고

나는 그래도 왠만해서 잘 안나가는 편이였는데

애들 물어보니까 하루에 하나씩 신는다고 하더라

얼마나 험하게 신으면 그러는지? 난 좀 몇일 신어도 되던데

 

 

바지가 잘 안잠겨서 열심히 잠구고나서

네일아트한 손이 깨져있거나 갈라지거나 망가졌을때

완전 맴찢ㅠ 이래서 네일아트하고 뭐 잠구거나 만지기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