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플레디스 인수합병 가능성은?

빅히트 플레디스 인수합병 가능성은?

 

 

빅히트에서 플레디스와의 인수합병에 대해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는데요. 빅히트는 다양한 기회들에 대해 열려있으나

결정된 바가 없다고 답했는데요. 최근 빅히트와 플레디스가

인수합병한다는 썰이 굉장히 많이 들리네요

 

 

 

 

플레디스는 2010년 설립된 연예 엔터기획사인데요. 대표적으로

애프터스쿨 , 프리스틴 이 걸그룹으로 있고 뉴이스트와 세븐틴이

보이그룹으로 있는 곳인데요.  현재 나나,이영 애프터스쿨 멤버 2명과

프리스틴 결경,예하나,성연 만 소속사에 남아있네요.

 

 

 

 

그리고 빅히트가 작년 7월 걸그룹 여자친구 소속사인 쏘스뮤직을

인수해서 몸집을 키웠는데요. 당시 빅히트 대표 방시혁이 쏘스뮤직과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관리하는 철학이 비슷하다며 서로를 잘 알기에

인수가 성공적이라고 했었는데요.

 

 

 

 

그리고 sm에서 유명했던 민희진을 브랜드 총괄로 영입하면서 회사와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으니 플레디스가 인수합병을 한다면 빅히트에는 큰 변화가 생기겠네요

보이그룹만 육성한다던 빅히트에서 쏘스뮤직을 인수하고 걸그룹 런칭을 준비하는데

플레디스를 인수하면 세븐틴처럼 대형아이돌 그룹이 런칭될 가능성도 ..

 

 

 

빅히트,플레디스,쏘스뮤직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