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7에 등장하는 무시무시한 보스들

바이오하자드7에 등장하는 무시무시한 보스들

 

 

게임 바이오하자드7 제가 진짜 좋아하는 게임이기도 하고 출시하자마자

열심히 플레이해서 엔딩도 봤던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 시리즈와 바이오하자드6

그리고 최신작인 바이오하자드7을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여기서 등장했던 무시무시한 보스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보스는 조이의 아버지~! 1차 모습은 이렇게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웃집 정신나간 아저씨 같아 보이는데요~

 

2차전 모습은 웃통을 벗고 이상한 전기톱을 들고 덤빕니다.

상당히 징그럽습니다.

 

 

 

 

 

 

 

3차전에서는 진짜 징그럽게 변합니다.

완전 괴물이 따로없을 정도로~ 그나마 게임할때 이 3차 변형되었을때가

클리어하기 제일 쉬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눈알만 공격하면 되거든요~~

 

 

 

 

 

 

두번째 보스는 이상한 램프를 들고 다니며 괴물 벌레들을 소환하는 조이의 어머니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조이 아버지보다 이 조이의 어머니가 진짜 무서웠습니다.

목소리며 갑자기 달려들어 깜짝 놀라게 만드는데요.

 

 

 

 

 

 

 

 

조이의 어머니를 만날 때는 이렇게 화염방사 무기를 얻을 수 있어서

나름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무서운 비주얼은 어쩔 수 없네요.

진짜 상당히 징그럽습니다.

 

 

 

 

 

 

 

세번째 보스는 이블린입니다~

바이오하자드7 사건에 원흉이라고 볼 수 있는 보스인데요~

마지막 보스답게 무서움과 위압감이 대단한 보스입니다.

 

특히 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소녀의 모습으로 등장할때는 정말 무섭습니다.

저택을 돌아다니다가 이블린의 방을 발견하게 되면

진짜 음산하고 무서워서 들어가기도 싫게 만들어버리는데요~

 

 

 

 

 

 

 

알고보니 저택에 있던 그 할머니가 이블린이었네요~

그리고 주사를 놓는 순간 거대한 괴물로 변하게 됩니다.

 

 

 

 

 

 

이렇게 바이오하자드7에는 구간별로 보스가 존재하는데요.

그래서 탄약도 아껴야하고 왠만해서 잡몹들은 피해가는게 좋은 게임인 것 같아요.

어쩌면 이렇게 탄약을 많이 제공하지 않아서 더욱 공포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