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의 자랑스러운 한국여성 히어로 디바 송하나

옴닉은 한국까지 공격하기 시작!

그리고 한국은 옴닉을 방어하기 위해 메카라는 로봇을 만든다.

이러한 메카는 옴닉과 전투를 잘 치르며 막아내는 듯 했지만

옴닉은 한국형 로봇 메카를 해킹하게 된다.

 

 

 

 

 

 

 

 

 

 

그렇게 메카도 소용이 없어지고 결국 한국정부는

메카에 탑승할 수 있는 파일럿을 양성하기 시작했고

이 파일럿을 뽑는 기준은 냉철한 판단력과 상황을 파악하고

곧바로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을 가진 게임 프로게이머들을

파일럿으로 육성하게 된다.

 

 

 

 

 

 

 

 

 

그렇게 디바는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통해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다가

파일럿으로 뽑혀 코드네임 디바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디바 송하나는 외국에서도 매우 인기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로봇 디자인을 왜 이렇게 둔하고 멍청하게 만들었을까?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한국의 방산비리를 디스한 것이라고도 한다.

근데 아무리 게임 스토리라고 하지만

진짜 이러한 옴닉사태가 일어날까봐 무섭긴 하다.

근데 진짜 디바는 너무 예쁜 듯!

 

 

 

 

 

 

 

 

오늘은 이렇게 오버워치 한국형 히어로 디바에 대해서 포스팅해봤어요~

오버워치 하셨던 분들이라면 디바 한번쯤 플레이해봤겠죠?

저도 진짜 즐겁게 했던 영웅인데 오늘 오버워치가 갑자기 하고 싶어지네요~

 

 

 

 

 

 

 

 

사진영상 출처 유튜브 - 화틱